2012년도 저물어 가는 12월30일 마지막 주일.

교회 마당의 눈을 치우는 목사님 사모님.

즐거운 표정으로 오고 가는 교인에게 인사를 하며 눈을 치우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.

by Lee Joo-min 2012. 12. 31. 10:06